Register 2024.03.29 (Fri) KOREA Edition
전체메뉴보기

HOBBY

우리 집 화사하게 꾸미는 '여름 실내 인테리어' 가구

송고시간 2020.06.25 07:09


사진제공 : 아리아 퍼니쳐

코로나19로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홈캠핑, 홈카페에 관심을 보이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다. 이제 실내공간은 단순한 휴식의 목적을 넘어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에 수입가구 전문 브랜드 ‘아리아 퍼니쳐'가 실내 인테리어를 위한 다양한 제품을 소개했다.

심플한 바디와 탄탄하게 구성된 등받이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Jess 체어’는 SNS 플랫폼 속 예쁜 집에서 꼭 한 번씩 보는 제품으로, 현재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습기와 곰팡이에 강하고, 내구성이 우수한 대나무 제품들도 눈길을 모은다. 대나무는 여름 인테리어에 빠지지 않는 단골 아이템이다.

다음은 아리아 퍼니쳐의 Bamboo-01 1-Stackable Rack이다. 해당 제품은 대나무 소재 특유의 튼튼한 내구성을 갖춰 호평을 얻고 있다. 모서리가 라운딩 처리돼 있어 가드 역할을 해주며, 현관과 주방, 베란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집안을 화사하게 밝혀줄 '플랜테리어' 관련 제품도 주목할만하다. 플랜테리어란 식물 인테리어를 의미한다. 집 안에 생기를 불어넣어주며, 제2의 취미 생활로도 즐길 수 있다.

아리아 퍼니쳐는 베란다에 걸어두고 사용하는 이탈리아산(Made in Italy) Rondine Balcony Box 시리즈를 제안하고 있다.

품은 조절 가능한 훅이 있어 걸이 부분의 너비 조절이 가능하고, 화분의 안쪽 하단에 물탱크가 장착돼 있어 편리하고 간단하게 관리할 수 있다. 또, 온도 변화와 외부 충격, 자외선 등에도 강해 외부에서도 사용하기 좋다.

아리아 퍼니쳐 관계자는 “야외 활동의 제한과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올여름은 더욱 힘들 것으로 보인다. 자사는 현 추세에 부응하고자 보기만 해도 시원한 여름 홈 스타일링을 제안해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합리적인 가격의 추천 아이템으로 365일 휴양지에 있는 듯한 진정한 휴식과 쉼을 위한 공간으로 연출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인쇄 | 홍민정 기자 press.series@gmail.com

플레이플러스 댓글 토크0

* 최대 200자까지 작성가능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0/20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8384

Follow 플레이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