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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듯 즐기는 워크 스루형 이동 전시관 ‘스테이션 031’

송고시간 2020.09.24 22:43


사진설명 : 이동전시관 제작 이미지

코로나 19에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이동전시관이 등장했다. 특히, 퇴근길 오픈공간에서 잠시 가능해 산책하듯 걸어가며 문화예술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경기도는 안산시 단원구 소재의 선부 광장에서 오는 27일까지 이동전시관「스테이션 031」을 운영한다.

모든 전시는 무료이며 관람 시간은 오후 1시부터 9시까지다. 앞으로 경기도는 11월 30일까지 도 주요 거점 5개 시군을 이동하며 경기도민들을 위한 힐링 시간을 제공한다.

‘스테이션 031’은 개방된 야외 공간에 마련된 신개념 전시관으로 자유롭게 걸어가면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전시에는 모션그래픽과 같은 미디어아트 작품과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키네틱 아트, 홀로그램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여러 기술이 기술이 가미된 예술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어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것으로 보인다.

주요 작품은 △두민 작가가 인공지능 ‘이매진’과 콜라보로 경기도 수원 화성을 그린 ‘Commune with’ △ 미디어 아티스트로 유명한 이이남 작가의 작품 ‘미인도, 벨라스케스 그리고 개미 ’△키네틱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김진우 작가의 ‘플라잉 맨’ 등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언택트, 비대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워크 스루 형태의 전시를 선보이게 돼 기대가 크다 “라며 ”장기화되는 코로나 사태로 지친 도민들이 안전하게 문화기술(CT) 작품을 감상하며 치유의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기사인쇄 | 권혜은 기자 press.seri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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