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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STIVAL

‘겨울왕국 제천 페스티벌 시즌2’ 예정대로 진행

송고시간 2020.01.09 10:39


제천얼음 페스티벌 포스터 (제공 : 제천시)
 
때아닌 비로 겨울 축제에 비상이 걸렸다. 8일 오전 비가 그치며 기상청에서는 9일 이후 영하 7~8도로 기온이 곤두박질할 것으로 예보했다.

충북 제천시는 예정대로 겨울왕국 제천 페스티벌을 개막할 것을 알렸다. 

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은 11~27일 제천 의림지 등에서 겨울왕국 제천 페스티벌 시즌2를 시작한다.

대형 얼음성에 미녀와 야수, 인어공주 등 동화 테마존을 꾸리고, 의림지 순주섬 얼음 부표 다리, 눈동산 등도 설치할 예정이다.

썰매, 얼음 자전거, 빙어낚시 등 체험과 의림지 알몸 마라톤 대회 등도 예정대로 진행된다.

한편, 제천시 등은 지난 6~8일 겨울비가 이어진 데다 8일 오전 영상 11도까지 기온이 치솟자 겨울왕국 축제 개최를 놓고 고심했다. 눈썰매·미로 등 눈 동산의 눈이 녹았으며, 비와 고온이 이어지면서 얼음 성 제작에도 차질을 빚었다.

제천은 지난해 이맘때 평균 영하 10도 안팎을 기록하는 등 해마다 겨울 강추위로 ‘제베리아’(제천+시베리아)로 불리면서, 눈과 얼음을 테마로 한 겨울왕국 축제가 열린다.

기사인쇄 | 김인하 기자 press.seri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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