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 롯데카드)
롯데카드가 인터파크와 함께 ‘2020 인생공연’ 개최소식을 전했다.
2020 인생공연은 장범준, 폴킴, 헤이즈, 정승환이 출연하며 오는 3월 1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막이 오른다.
1월 20일부터 진행하는 공연 초대 이벤트는 선착순과 추첨, 두 가지 응모 방식으로 총 2회에 걸쳐 진행 예정이다.
먼저 이벤트 기간 ‘인터파크 롯데카드’로 인터파크에서 1만원 이상 ‘롯데 개인신용카드 첫 결제’하고 응모한 고객 중 회차별 선착순 1000명을 초대한다. 또한 인터파크에서 롯데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하고 응모한 고객 중 1000명을 회차별로 추첨해 초대할 예정이다.
롯데카드와 인터파크는 지난해 12월 전략적 제휴를 맺고 PLCC카드를 선보이는 등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인터파크 롯데카드는 인터파크 5% 특별할인과 국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 0.5% 기본할인 혜택을 담아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양사 고객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번 공연을 기획하고 PLCC와 연계한 응모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며 “국내 티켓 비즈니스 강자인 인터파크와 롯데카드만의 강점을 더해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플레이플러스 댓글 토크총 0개
* 최대 200자까지 작성가능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