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마플)
커스텀 프린팅 플랫폼 마플이 설 연휴를 앞두고 이색 설 선물을 준비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을 제안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커스터 마이징은 고객의 요구에 따라 제품을 맞춤제작 해주는 서비스로 최근 밀레니얼 세대 2030으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마플은 소비자가 직접 마플의 온라인/모바일 커스텀 에디터를 통해 모바일, PC화면에서 실시간으로 원하는 디자인을 직접 업로드하여 만들 수 있는 서비스로 의류부터 액세서리, 폰케이스, 홈데코 등 600여 가지의 커스터마이즈 상품을 보유 중이다.
수만개의 디자인과 캐릭터, 80여가지 폰트 등 마플이 제공하는 디자인 소스를 통해서도 편리한 상품 만들기 서비스도 가능하다.
마플은 인싸 이모·삼촌들을 위해 조카들의 연령대별 인기 커스터마이징 아이템도 제안했다. 4~5세 나이는 조카가 좋아하는 동물 등을 넣은 티셔츠를, 10대에겐 반전 스팽글 시리즈 쿠션, 에어팟 케이스를 추천했다.
관계자는 “명절 특별한 설 선물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제품을 추천드리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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