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롯데마트)
롯데마트가 신나는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까지 어린이날 완구 대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롯데마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유아완구 럭키박스'는 인기 캐릭터 완구가 랜덤으로 들었다. 럭키박스에는 인기 캐릭터인 '폴리', '슈퍼윙스', '토마스', '엄마까투리', '페파피그' 등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영실업 또봇V 레오카이저'도 판매하며 '엑스가리온 트리플 가리온 퍼펙트세트'를 기존 판매가에서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아울러 토미카 DX토미카 타워세트'를 기존 판매가에서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코로나19가 점점 완화세를 보임에 따라 야외시즌 완구도 다양하게 구비됐다. 오는 5월 5일까지 '마이크로 킥보드' 브랜드 상품을 10% 할인판매하며, 텐트와 캠핑놀이 완구 구성의 ‘렛츠고 리틀캠핑 테이블세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도 준비됐다. '스플렌더'를 20% 할인된 금액에, '마리오 어드벤쳐 게임DX'도 20% 할인된 금액에 만나볼 수 있다.
전자게임 다다익선 행사도 마련됐다. '닌텐도스위치 소프트웨어 29종'과 '플레이스테이션4 소프트웨어 13종'을 1개 구입하면 10%, 2개 이상 구입하면 15% 할인된 금액에 구입 가능하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인기 완구와 행사를 다양하게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편, 토이저러스에서 단독으로 출시한 스낵 '포켓몬 이브이 꼬깔콘 군옥수수맛(72g)'과 '포켓몬 피카츄와 피츄 칸쵸(54g)'를 선보였다. 롯데마트 SNS 채널에서는 5월 5일까지 단독 출시 이벤트도 준비해 총 31명에게 포켓몬스터 관련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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