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U+5G 일상어택 트럭'의 누적 체험 이용자가 46만명을 넘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미지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이동형 5세대(5G) 통신 체험관 U+5G 일상어택 트럭이 5개월 만에 누적 체험 고객 46만명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U+5G 일상어택 트럭'은 상용화 이전부터 5G 기술을 선제적으로 알리고자 마련된 이동형 체험관으로, U+5G 핵심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관은 서울 인구밀집지역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지역축제, 피서지, 박람회, 야구·골프 등 스포츠 대회장까지 지난 3월 말부터 48개 지역에서 총 142회에 걸쳐 운영되어 왔다.
U+5G 일상어택 트럭은 △U+VR △U+AR △U+아이돌라이브 △U+프로야구 △U+골프를 경험하는 공간에서 시작해 지난 6월부터는 △5G 서비스 블라인드 테스트존 △5G 네트워크 속도체험존 등 5G에 대한 체험거리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고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업계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이동형 5G 체험관인만큼 SNS와 입소문에 힘입어 많은 고객으로부터 호응을 얻게 돼 뿌듯하다"며 "체험관 운영요청도 쇄도하는 만큼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고객에 보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플레이플러스 댓글 토크총 0개
* 최대 200자까지 작성가능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