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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진세 걱정 이제 그만”…여름철 ‘전기세’ 줄이는 노하우

송고시간 2021.06.17 10:50


(이미지 : pixabay. 재판매 및 DB화 금지)
 
날씨가 무더워지며 선풍기나 에어컨 등의 사용 빈도수가 늘자 누진되어 나올 전기세에 벌써부터 두려움을 느끼는 이들이 많다. 각 가정마다 구비된 에어컨이 전기세 과금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같은 전기를 사용하더라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따라 요금 차이를 느낄 수 있다. 무작정 모든 전력을 줄이는 것이 아닌 노하우를 통해 전기 요금을 낮춰보자.
 
여름철 전기세 절약의 노하우를 짚어본다.
 
먼저, 여름철 전기 요금이 가장 많이 나가는 시간대를 피하는 방법이다. 보통 가장 더운 낮 2시부터 오후 5시 사이다. 이때 에어컨의 경우 실내 적정 온도 26도를 유지하고 여기서 1도를 올릴 때마다 7% 이상의 에너지가 절약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내부가 깨끗한 에어컨을 사용하는 것도 전기 요금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바로 에어컨 필터를 자주 청소해 냉방의 효율을 높이는 방법이다. 제품의 상태를 자주 확인하고 에어컨 필터나 실외기 관리를 소홀하지 않으면 제품도 깨끗하게 유지하고 무더위를 효과적으로 이겨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낸다.
 
실내 온도 유지를 위해 햇빛이 들어오는 것을 원천으로 차단하기 위해 두꺼운 커튼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그늘을 만들어 주는 것만으로 해도 냉방 효과를 올릴 수 있다. 아울러 에어컨을 사용할 때 선풍기 또는 에어 서큘레이터를 보조 방법으로 함께 활용할 경우 빠른 공기 순환이 되어 빠르게 냉방 효과를 올리고 유지할 수 있다.
 
냉장고의 사용도 노하우를 통해 낭비되는 전력을 최대한으로 줄이는 노하우다. 냉장실의 경우 모든 음식으로 채우는 것 보다 80% 정도로만 채워서 유지하는 것을 추천한다. 반면 냉동실의 경우 80% 이상을 채워주면 오히려 전력 소비가 줄어든다.
 
여름철이 되면 옷도 자주 갈아입게 된다. 겨울철에 비해 자주 사용되는 세탁기의 전력 소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옷을 한데 모았다가 한꺼번에 세탁하는 것이 좋다. 자주 세탁을 하게 되는 만큼 따뜻한 물을 사용하는 것 보다 찬물을 사용하자. 세탁기 전력이 물을 데우는데 필요 이상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아울러 탈수 시간도 최대한 줄여주는 것이 에너지 효율에 효과적이다.
 
이 밖에도 TV를 보지 않는다면 대기 전력 사용을 줄이기 위해 IPTV 셋톱박스 전원을 끄는 방법,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의 경우 모두 플로그를 뽑아두는 것 등이 필요하다.
 

기사인쇄 | 김인하 기자 press.seri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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