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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

모바일로 즐기는 낚시게임…피싱마스터 ‘가족 시리즈’ 어종 탄생

송고시간 2020.05.19 11:07


(이미지 : 게임빌)
 
게임빌이 낚시 모바일게임 ‘피싱마스터(영문 서비스명 : Fishing Superstars)’이 저마다 색다른 특성을 지닌 6종의 물고기를 등장시켰다.
 
피싱마스터는 글로벌 업데이트를 통해 ‘할아버지 흰수염고래’, ‘엄마 진주린’ 등 ‘가족’ 시리즈의 어종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게임에 흥미를 더할 ‘크툴루’ 시리즈 보스도 등장 예정이다. 이달 19일부터 22일은 ‘딥 원’, 23일에서 26일은 ‘문 비스트’, 27일에서 30일에는 ‘크툴루’, 31일에서 다음달 4일까지는 ‘스타 스폰’ 등이 나타난다.
 
모바일 조사들에게 색다른 낚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이번 업데이트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한다.
 
다음달 5일까지 테마 수족관, 꼬박꼬박 방문 선물, 피싱리워드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레이드와 길드전, 일일 미션과 대회 등 각종 콘텐츠의 보상이 상향됐으며 꼬마 물고기 카우노즈레이를 잡아 스크린샷을 공식카페에 인증하면 게시글 수에 따라 풍성한 보상 획득도 가능해졌다.
 

기사인쇄 | 권혜은 기자 press.seri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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