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롯데물산)
롯데월드타워는 독일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독일 문화 페스티벌(GERMAN FEST at LOTTE WORLD TOWER)’ 진행 소식을 전했다.
6일까지 총 3일 동안 진행되는 행사는 롯데주류, 송파구와 함께 ‘축구’, ‘맥주’, ‘문화’로 하나되는 축제라는 주제로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우선 독일 명문 구단 도르트문트와 함께 행사 기간 동안 유소년 풋볼 아카데미, 팬클럽 행사 등이 진행된다.
분데스리가 최고의 외국인 선수로 평가받는 ‘차범근’ 감독과 도르트문트에서 활약했던 ‘이영표’ 해설위원이 팬들과 함께 토크쇼도 진행하고 분데스리가 경기도 단체 관람한다. 해당 행사는 행사장 내 인포메이션 부스에서 오후 7시부터 선착순 100명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잔디광장에서는 ‘분데스리가 우승컵(마이스터샬레, Meisterschale)’, ‘독일 FA컵 우승 트로피’, ‘독일 슈퍼컵 우승 트로피’도 전시된다.
‘맥주’ 행사로는 롯데주류의 대표 맥주 ‘클라우드’ 부스를 운영, 관람객들이 정통 맥주를 즐기게 한다.
독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통 의상 및 소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와 독일 전통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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