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gister 2020.10.01 (Thu) KOREA Edition
전체메뉴보기

JOY

맛의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목포시'의 열정 … 누구나 즐기는 간편식 커밍쑨

송고시간 2020.08.04 16:12


사진출처 : 목포시

목포시가 '맛의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지역의 특색을 담은 간편식을 개발했다.

목포시는 목포 간편 음식 개발 및 상품화 연구 보고회를 개최했으며, 보고회에 등장한 제품은 ▲바삭 낙지 칩 ▲목포 중깐 빵 ▲쑥굴레 크림빵 ▲비파 다쿠아즈 ▲낙지 빵 ▲목포 어묵 2종 세트 등이었다.

바삭 낙지 칩은 낙지를 곱게 갈아 반죽에 섞어 구워낸 후 김과 새우를 첨가한 음식이며, 목포 중깐 빵은 목포의 대표 중국음식점 태동 반점의 가는 면발로 만든 짜장면인 '중깐'으로 속을 채웠다.

쑥굴레 크림빵은 쑥을 넣은 빵 안에 팥과 그림이 들어가 깊은 풍미를 제공하며, 비파 다쿠아즈 남도의 특색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평을 얻었다.

시는 6종 가운데 3종을 선택한 후 간편 레시피북과 스토리텔링을 가미한 마케팅 방안을 기획할 예정이다. 또,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으로 대한민국 4대 관광도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지속적인 간편식 개발과 관광객들이 개발된 간편식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상품화도 실시한다.

목포시 관계자는 "먹거리도 중요한 관광콘텐츠가 되고 있는 시대"라며 "가장 선호도가 높은 간편식 메뉴를 확정하고 보완점 등을 개선해 목포를 찾는 관광객이 꼭 한번 먹어보고 싶은 구미가 당기는 메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기사인쇄 | 권혜은 기자 press.series@gmail.com

플레이플러스 댓글 토크0

* 최대 200자까지 작성가능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0/20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3219

Follow 플레이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