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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꾸르륵~” 여름철 예기치 못한 ‘장염’…똑똑한 해결방법

송고시간 2020.08.05 12:12


(이미지 : pixabay)
 
무더운 여름철과 장마철 발병하기 쉬운 대표적 질병으로 장염이 꼽힌다. 급변하는 날씨로 인해 음식에 세균 번식이 활발해지기 쉬운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에 회나 해산물 등 날로 먹는 음식이 많아지는 휴가철에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장염이 생기는 원인으로는 대체로 오염된 음식과 물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깨끗하지 않은 손으로 음식을 집어먹게 될 경우에도 발병 확률이 높아진다.
 
장염에 걸리게 되면 복통과 설사, 열 등이 함께 동반되며 노인이나 아이의 경우 계속된 탈수로 인한 합병증이 초래될 수 있어 조기에 빠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장염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수분공급이다. 갑작스러운 발병으로 병원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끓여서 식힌 물 또는 이온 음료 등을 마셔주면 도움이 된다. 물론 균이 없는 정수된 물이나 따뜻한 보리차 등을 마셔도 좋으며 반드시 배는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참을 수 없는 복통이 지속되거나 구토, 혈변 등의 증상이 보이는 경우 반드시 병원을 내원해야 한다. 내원하면 필요에 따라 혈액검사 또는 복부 CT 등을 통한 정밀 검사를 진행하고 입원할 수도 있다.
 
장염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병이다. 여름철에는 음식을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하며 차가운 음식을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 보관을 잘못한 음식이라면 바로 폐기해 주는 것이 좋고 조리 시에도 항상 위생상태를 깨끗이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장염 예방을 위해 좋은 음식으로는 소화기관에 염증과 궤양을 원화 시킨다는 양배추가 있으며 펙틴의 성분으로 체내의 독소를 배출시킨다는 바나나 등이다.  
 
끝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손 씻기다. 평소에 손을 잘 씻어주는 것만으로도 장염을 반 이상 예방할 수 있다.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은 물론 여행 시에는 각종 상비약을 미리 챙겨가는 것이 도움이 된다.

기사인쇄 | 김인하 기자 press.seri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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