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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공연장 최초 QR코드 도입한 '세종문화회관' … 안전한 무인검표

송고시간 2020.08.05 21:13


사진설명 : 무인 검표기 운영 사진

세종문화회관이 코로나 19 감염병을 대응하기 위해 무인 검표시스템을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무인 검표시스템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관객들이 안심하고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인식하는 방식이다.

시스템은 오는 11일 세종 S시어터에서 열리는 뮤지컬 '머더 발라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공연장 앞 ‘스피드게이트’를 통과하면서 티켓에 인쇄된 고유 QR코드로 검표 절차가 진행된다. 이는 출입문 안내원, 타인과의 접촉을 줄이며 안전하게 공연장에 입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기존에 안내원이 직접 손으로 티켓을 찢는 방식으로 진행됐던 검표 방식에서 벗어났다.

세종문화회관은 세종 S시어터 공연장 앞에 출입증 등을 찍어야 문이 열리는 ‘스피드게이트’를 새롭게 설치했으며, 게이트에 QR코드 인식 기기와 모니터를 설치했다.

관객은 설치된 모니터를 통해 본인의 좌석 번호를 확인할 수 있으며, 검표시스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입장 관객의 현황도 한눈에 볼 수 있다. 번거롭게만 느껴졌던 주차증, 주차 할인, 무인 물품보관소 이용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

세종문화회관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안전한 관람을 위한 비대면 서비스들을 준비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비대면 서비스가 적용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며 "관객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계속적으로 노력하는 공연장이 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세종문화회관은 올 하반기 문진표 작성, 티켓 발권이 한 번에 가능한 모바일 티켓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사인쇄 | 권혜은 기자 press.seri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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