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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뛸판, 놀판, 살판나는 세상" …2020 전통연희축제 온라인 생중계로 놀아본다

송고시간 2020.09.23 00:42


사진출처 :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비대면 녹화본 송출 방식으로 내달 1일부터 4일까지 온라인 개최된다.

전통연희축제는 매년 2만 명이 관람하는 행사이다. 올해는  '뛸판, 놀판, 살판'으로 주제로 연희자들의 '뛸판'과 관객들과 함께 즐길 '놀판', 모두가 살맛 나는 '살판'을 16개 단체의 공연을 만나볼수있다. 온라인을 통해서도 공연을 생생하게 즐길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가 구성돼 눈길을 모은다.

공연 첫날인 10월1일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제82호 동해안별신굿보존회의 '치유의 연희, 기원' 공연으로 축제의 막을 올린다.

2일부터 4일까지는 전통연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신진연희단체들의 공연을 만나볼수있다. 

어린이 연희극 '연희는 방구왕', 전통음악을 응용한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의 '피버 FEVER', 자메이카 음악과 한국 전통음악의 만남 '유희스카', 상자루의 '코리안 집시', 유쾌한 감성이 돋보이는 '젊은연희콘서트', 입과손스튜디오의 '완창판소리프로젝트' 등이다.

축제 마지막을 장식하는 공연은 ‘희망의 연희-연희야(夜)’이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7호로 지정된 탈춤보존회와 소울소스 밋츠(meets) 김율희, 유희스카의 알짜배기 곡들이 무대에 오른다.

행사 관계자는 “온라인으로 축제가 개최되면서 공간의 제약이 축소돼 더욱 많은 분이 축제를 만나보실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며 “영상에서도 현장의 생동감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축제가 온라인 축제를 선도하는 우수한 콘텐츠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기사인쇄 | 권혜은 기자 press.seri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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