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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하루 종일 우리의 '눈'은 힘들다 … 당신이 몰랐던 눈 건강 관리법

송고시간 2020.09.25 02:45


이미지 : pixabay. 재판매 및 DB화 금지

하루 종일 내비게이션 역할을 하는 ‘눈’, 그러나 평소에 중요성을 잊고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우리는 다이어트,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건강관리는 꾸준히 하지만 생각보다 눈은 소홀한 경우가 많다.

눈 건강이 나빠지면 일상생활에 많은 지장이 생긴다. 특히 스마트폰, PC 등을 자주 사용하는 현대인들일수록 안질환을 예방하는데 노력해야 한다.

◆ 눈 자주 비비기 NO!

간혹 피곤하거나 잠이 쏟아질 때, 눈을 심하게 비비는 사람들이 있다. 눈을 비비면 당장의 가려움을 해소하지만, 위의 행동을 반복할 경우 각막이 약해지거나 각막의 모양이 변하는 ‘각막 뒤틀림’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조직이 연약한 눈꺼풀의 탄력이 떨어지는 주요 원인이며 눈꺼풀이 처지고 나이가 쉽게 들어 보일 수 있다.

◆휴가철 선글라스 착용은 필수
 

이미지 : pixabay. 재판매 및 DB화 금지

사실 매일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눈 건강에 큰 도움을 준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매일 선글라스를 착용하기는 힘들다.

여름철 해변에 누워있는 행동처럼 햇볕 노출이 많은 때는 선글라스를 착용해야 한다. 계절과 상관없이 매일 장시간 운전을 하며 눈이 지속적으로 자외선에 노출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햇빛에 눈이 지속적으로 노출된다면, 심각한 경우 각막과 결막에 화상을 입는 ‘광각막염’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광각막염은 시야가 흐려지고 통증이 나타며 시력이 떨어지는 현상을 초래한다.

◆스마트폰, PC 장시간 사용 금지
 

이미지 : pixabay. 재판매 및 DB화 금지

컴퓨터, 스마트폰 사용은 이제 우리 일상에서 뗄 수 없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았다. 컴퓨터를 이용해 작업하는 사람들이 많은 데다, 스마트폰 사용 빈도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피할 수 없으면 눈 건강에 좋은 습관을 갖도록 노력해야 한다. 모니터를 볼 때는 눈 깜빡이는 횟수를 줄여야 한다. 눈을 자주 깜빡이면 눈의 피로도를 높이고 건조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20분에 한 번씩 안구운동을 하는 것이 좋으며, 눈도 깜빡이며 눈의 피로를 풀어주도록 한다.

◆ 눈꺼풀에도 선크림을 바르자

이마나 볼, 코에는 선크림을 꼼꼼하게 바르지만, 자주 잊어버리는 부위가 있다. 바로 헤어라인과 귀, 그리고 눈꺼풀이다. 단 눈꺼풀은 민감한 피부 부위인 만큼 선크림 도포 시 제품 성분을 잘 살펴야 한다.

눈 시림, 피부 발진 등을 예방하는 선크림은 아연이나 이산화티탄 등의 미네랄 성분이 들어간 제품 이이다. 미국 피부암 재단에 의하면 해당 성분은 민감한 피부에 도포해도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눈 건강은 당장은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 같지만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시간이 흘러 안질환이나 시력저하 등이 발생할 확률이 매우 높다.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 습관을 통해 '눈 건강'을 지키도록 하자.

기사인쇄 | 홍민정 기자 press.seri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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