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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명절, 건강하고 활기차게…소도구 사용 초 간단 ’홈 트레이닝’ 방법

송고시간 2020.09.29 11:14

최근 코로나19가 명절의 판도를 바꿔 놓기 시작했다.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으로 가는 귀향객들로 인해 다시금 코로나19가 확산될 것을 우려한 정부가 귀향 자제를 요청한 것이다. 이에 올 추석 귀향 계획은 최근 3년 이래 최저로 집계 되었다.

눈 깜짝할 새 지나가는 추석, 집에서 머물러야 한다면 이번 기회에 몸과 마음을 다 잡는 홈트레이닝을 하며 활기를 되찾아 보는 것은 어떨까. 귀찮고 힘들다고 미뤄왔던 운동을 통해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
 

(이미지 : unsplash. 재판매 및 DB화 금지)
 
먼저, 폼롤러를 이용한 활용법이다. 목과 어깨 허벅지 종아리 등 피곤함으로 인해 딱딱하게 뭉친 부위를 폼롤러를 통해 가볍게 풀어줄 수 있다. 본인의 몸무게를 십분 활용하면 더 시원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유튜브를 시청하면 다양한 부위의 스트레칭 방법을 쉽고 빠르게 익히게 된다. 특히 돌기형 폼롤러를 사용하면 근막 이완의 효과까지 덤이다.
 

(이미지 : unsplash. 재판매 및 DB화 금지)
 
밴드를 활용한 운동 방법도 좋다. 밴드 운동은 늘어나는 고무 탄성을 활용한 것으로 무거운 아령을 드는 것과는 달리 부상의 위험이 적다. 밴드를 어깨 보다 넓게 잡은 상태에서 머리 위로 들어 올리는 동작을 하는 것만으로도 뭉친 어깨와 목의 근육이 풀어진다. 밴드를 발에 감싼 뒤 손으로 당겨 주면 발목 이완의 효과도 있다. 밴드 운동은 원래 재활 트레이닝에 많이 사용되었지만 최근 근육 이완의 효과가 알려지며 홈 트레이닝에 사용하는 이들이 늘게 되었다. 
 

(이미지 : unsplash. 재판매 및 DB화 금지)
 
짐볼을 사용한 운동도 좋다. 짐볼은 처음 1960년대 스위스의 한 의사가 뇌성마비 환자의 균형감각과 평형 감각을 높이기 위해 고안한 운동이다. 별도의 준비물은 필요 없이 짐볼만 있으면 다양한 동작들을 소화할 수 있다. 짐볼에 허리를 세우고 앉아 코어를 조이고 몸을 바르게 하는 것만으로도 허리 건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같은 동작이라도 평평한 바닥에서 하는 것 보다 짐볼 위에서 하면 더 큰 효과를 얻게 된다.
 
(이미지 : unsplash. 재판매 및 DB화 금지)
 
훌라후프를 하는 방법도 좋다. TV나 영화를 보며 한 자리에서 20분 이상 운동을 지속할 수 있다.훌라후프는 간단해 보이지만 골반 교정으로 튀어나와 있는 배를 들어가게 하는 효과가 있다. 또 계속해 복부를 사용하는 운동으로 변비 해결에도 도움을 주고 요통을 줄여주는 데도 효과이다. 물론 허리가 아닌 팔이나 다리 등 다양한 부위를 사용해 돌려줘도 부분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제, 연휴 기간 동안 집에서 건강한 몸을  만들어보자.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수영장과 헬스장, 공공 운동 시설들이 문을 닫자 집에서 운동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폼롤러, 밴드 등 소도구가 없어도 집에서 유튜브를 통해 동작을 따라하는 것만으로도 면역력을 향상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기사인쇄 | 김인하 기자 press.seri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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