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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 강력한 공격력…’신규 캐릭터’ 등장

송고시간 2020.12.30 12:06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 신규 캐릭터 ‘크리스티나’(이미지 :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 모바일 애니메이션 RPG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에 신규 캐릭터가 등장했다.

카카오게임즈는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에 전열에 배치되는 캐릭터 크리스티나(크리스마스)를 등장시켰다고 밝혔다.

크리스티나(크리스마스)는 필살기 사용 시 획득하는 코인 유무에 따라 서포트와 공격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 코인을 보유하고 있을 때는 반드시 명중하는 강력한 물리 데미지를 입히며, 코인이 없을 때는 전방의 적 하나에 강력한 물리 데미지를 입히고 코인을 획득하며 물리 공격력을 증가시킨다.

카카오게임즈는 신규 캐릭터 등장과 함께 스토리 이벤트  ‘프레젠트 패닉! 랜드솔의 산타들도 진행한다. 길드 ‘악마왕국군(디아볼로스)의 이리야와 왕국기사단(나이트메어)의 크리스티나, ’카르미나‘ 소속의 노조미 중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벤트 퀘스트와 보스 토벌을 통해 이벤트 노조미(크리스마스), 이리야의 메모리 피스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1월 31일까지 ‘길드 하우스 꾸미기’ 이벤트를 최종 결산한다. 이용자 투표를 통해 뽑힌 최우수상, 우수상 및 특별상 수상자에는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 굿즈가 증정될 예정이다.
 

기사인쇄 | 김인하 기자 press.seri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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