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모바일 게임 ‘빛의 계승자’가 출시 3주년을 맞아 새 캐릭터 등장은 물론 접속 유저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게임빌 ‘빛의계승자’는 다크판타지를 컨셉으로 한 모바일 수집형 RPG로 게임빌과 호흡을 맞췄던 펀플로의 두 번째 작품이다.
지난 2018년 3월 출시된 후 3주년을 맞은 게임빌은 다양한 주요 콘텐츠 개편을 진행했다. 시련의 탑을 리뉴얼하여 기존 100층에서 300층으로 확장하였으며 시즌제를 폐지하고 보상도 풍부해졌다.
개편을 통해 새 5성 캐릭터인 ‘플린’의 등장과 함께 또 다른 5성 캐릭터 ‘이그니스’ 아바타도 등장했다. 이그니스 아바타는 착용시 한층 업그레이드 된 타격감을 선사한다.
게임에 접속하면 오는 4월 12일까지 ‘빛/어둠 3~5성 소환석 15개’, ‘아티팩트 소환석 5개’, ‘특별 소환석 파편 3000개’도 지급된다. 계정당 1회에 한해 7일간 ‘올인원 패키지’ 무료 체험도 가능하다.
‘빛의 계승자’ 내 ‘결사대 성장 점수’에 대한 보상도 커진다. 결사대 내 보유한 서번트 중 상위 6기 캐릭터 합산 성장 점수에 따라 ‘5성 서번트’, 초월의 파편, 장비의 재료 등 다양한 선물이 준비되었다.
게임빌 관계자는 “3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3주년을 맞아 진행중인 ‘무엇이든 물어보살 캠페인’을 통해 접수한 이용자의 의견도 반영했다”고 전했다.
업데이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빛의 계승자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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