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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천안시, 다양한 산림 체험이 가능한 ‘유아숲체험원’ 조성

송고시간 2020.01.08 12:55


청당동 청당2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는 청당 유아숲체험원 (제공: 천안시)
 
천안시가 시민들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이들이 숲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유아숲체험원’ 을 조성했다.
 
천안시 유아숲체험원은 올해 3월부터 2개소를 우선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아이들이 실내공간에서 벗어나 직접 산림의 다양한 기능 체험을 해보게 하는 유아숲체험원은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해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교육하는 시설이다.
 
시는 지난 2016년 태학산 유아숲체험원 조성을 시작으로 지난해 말에는 청당2공원, 불당2공원, 불당동유적공원에 3개소 조성을 마쳤음을 전했다.
 
태학산 유아숲체험원은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유아숲지도사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정기반 프로그램은 관내 소재 유치원 및 어린이집의 신청을 받아 운영돼 좋은 호응을 얻었다.

태학산에 이어 문을 여는 유아숲체험원은 청당동에 조성된 청당2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다. 도심 내에 위치한 근린공원의 기존 수목과 자연재료를 활용한 밧줄놀이, 짚라인, 나무블럭놀이대 등의 체험놀이공간과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공간, 교육을 진행하는 공간, 안전시설 및 휴게시설 등 다채롭게 꾸며졌다.
 
체험 프로그램은 정기반과 수시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전문 자격증을 취득한 유아숲지도사가 계절별, 주제별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해 준다.
 
박건서 산림휴양과장은 “요즘 스마트폰 영상, 게임 등에 빠진 아이들이 많은데 유아숲 체험프로그램은 자연친화적 숲생태 교육으로 아이들의 창의성, 독창성, 탐구 능력 등을 키운다”며 “체험원이 산림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는 물론 인성·정서 교육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기사인쇄 | 김인하 기자 press.seri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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