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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계절 다양한 축제가 함께하는 부산으로 오이소”

송고시간 2020.01.20 11:22


부산 (이미지 : pixabay)
 
다채로운 축제의 개막을 앞 둔 부산시가 올해 열리는 축제 일정을 공개했다.
 
부산은 해마다 시와 구·군 및 민간 축제를 포함해 총 40여 개의 축제가 개최되는 축제의 도시로 알려졌다.
 
‘부산불꽃축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불꽃 연출로 유료석이 지난해 대비 33%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8000여석 전석석을 매진 시켰다. 특히 대만, 동남아시아 등 해외 관광객에게 1600여석을 판매하며 시장 다변화에도 성공했다는 호평을 얻었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캐미컬 브라더스, GOD 등 화려한 출연진을 바탕으로 올해 가장 성공한 록 페스티벌로 인정받았다. 관람객 수도 유료화 이후 6배가 넘어 축제의 경쟁력이 크게 높아졌다는 평이다. 
 
부산시는 지난해 11월 부산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을 이끌기 위해 다양한 축제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폭발적 관심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부산의 대표 겨울축제인 ‘시민트리축제’와 ‘해운대 빛축제’는 구간을 확대하고 전포카페거리 일원에서도 52일간 ‘서면트리축제’를 개최해 부산 전역을 빛으로 물들이기도 했다. 
 
지난해 4월 개최된 부산낙동강유채꽃축제는 전국 도심 속 최대 규모의 유채꽃 단지로 유채꽃밭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대표적 여름 축제인 부산바다축제는 해운대·광안리·다대포·송도·송정 등 5개 해수욕장과 시내 중심지에서 동시에 진행하며 많은 관광객에게 볼거리,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전문가 자문평가회의 등을 통해 축제 콘텐츠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앞으로도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감동을 주는 축제를 선사하겠다"면서 "축제를 통해 부산이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인쇄 | 김인하 기자 press.seri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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