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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설맞이 여행지 찾는다면 “충북 영동에서 쉬다 가세요~”

송고시간 2020.01.21 15:04


 와인 터널을 둘러보고 있는 관광객 (제공 : 영동군청)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코 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충북 영동군은 설을 맞아 명절 귀향, 귀성길에 들를 만한 다양한 여행지를 소개했다.
 
먼저 영동읍 매천리는 영동 와인을 소재로 긴 와인터널을 구상하고 있다. 이는 와인이 가지고 있는 매력뿐만 아니라 전시, 시음, 판매, 체험 등이 모두 한꺼번에 이루어지는 곳이다.
 
영동읍 과일나라테마공원 내 조성한 ‘세계과일조경원’은 다양한 식물이 식재돼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우리에게 친숙한 열대과일은 물론 다채로운 식물도 만나볼 수 있다.
 
박연폭포로 불리는 심천 옥계리 ‘옥계폭포’는 겨울철 얼어있는 물줄기로 새로움을 준다.
 
양산면에는 강선대, 여의정 등 양산팔경 비경을 품은 '양산팔경 금강둘레길'이 있어 경치를 감성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소나무가 우거지고 금강과 어우러진 송호관광지는 감성코스로 인기다.
 
황간면에는 달도 머물다 간다는 월류봉과 그 주위 둘레길이 유혹한다.

월류봉(400.7m)의 정취는 한폭의 산수화를 연상케 하며 뛰어난 풍광을 자랑하며 인근 매곡면 국지도 906호선에 위치한 괘방령에는 ‘장원급제길’이 있다.

장원급제길은 성공과 합격의 기운이 담긴 숨겨진 명소로 알려졌다.
 
영동군 관계자는 “영동에는 장시간 차량운행에 지친 귀성객들에게 힐링과 여유를 줄 수 있는 작은 여행지들이 많다”며 “연초 바쁘고 어수선했던 마음은 잠시 내려놓고 소중한 사람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인쇄 | 김인하 기자 press.seri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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