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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폐국도에 루지 체험장 조성 계획...연내 개장

송고시간 2020.01.22 11:41


 루지체험장 건립 예정지에서 실시한 시험 주행 모습 (제공 : 횡성군)
 
강원 횡성군이 폐쇄된 국도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루지 체험장 조성 계획을 밝혔다.

횡성군은 그동안 방치돼 온 우천면 오원리∼전재 구간 옛 국도 42호선을 활용해 20억원을 들여 2.4km 루지 코스와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갖춘 루지 체험장을 조성, 연내 개장 계획임을 전했다. 
 
이는 별도 개발 없이 기존 기반 시설을 이용한 친환경적 개발사업으로 알려지며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횡성군은 조성될 루지 체험장의 입장료를 받는 대신 지역에서만 쓸 수 있는 3천원 상당의 이용권을 제공하고 농가와 지역 상가에도 도움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루지 체험장이 생길 우천면은 영동고속도로  횡성IC가 위치해 접근성도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옥환 기획감사실장은 "풍수원 성당과 횡성호수길, 횡성한우체험관, 안흥찐빵 모락모락마을 등과 조성되는 루지 체험장을 잇는 관광 벨트화 사업을 추진해 보다 많은 관광객이 횡성을 찾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사인쇄 | 권혜은 기자 press.seri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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