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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과도한 정보는 독”…지친 ‘뇌’를 과학적으로 쉬게 하자

송고시간 2021.06.14 14:36


(이미지 : pixabay. 재판매 및 DB화 금지)
 
과도한 업무를 하거나 생각을 하면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오기 시작한다. 우리 뇌는 일상생활과 미디어 등 생각보다 많은 정보와 자극에 노출되어 피로감을 느낀다. 이때 몸을 쉬게 해도 머리는 끊임없이 생각하고 움직이기 때문에 완전한 방법으로 휴식을 취하게 해주는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요즘에는 한 번에 여러가지 일을 처리하는 멀티태스킹을 시도하는 경우가 많아 뇌가 더 쉽게 지치게 된다. 뇌가 피로해지면 기억력이 없어지고 심하게는 무기력증이 오게 되어 일상에 집중하기 힘든 순간들이 지속된다.
 
과학적인 방법으로 제대로된 뇌휴식을 취해보자.
 
먼저, 자주 멍을 때려주는 방법이다. 다양한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멍을 자주 때릴수록 창의성과 문제해결 능력이 높아지고 기억력 또한 좋아진다고 한다. 멍을 때리는 것은 쉼없이 돌아가는 뇌에 ‘절전모드’를 켜는 것과 같은 것으로 멍 때리기를 하면 몸은 이완되고 심박과 뇌파는 안정되어 머리가 맑아지는 효과가 있다.
 
뇌를 쉬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는 수면이 있다. 수면은 뇌를 쉬게 해주는 것 뿐만 아니라 단기 기억을 장기로 바꿔 학습과 기억을 돕는 효과까지 있다. 실제 수면이 부족하게 되면 치매 유발 물질이 나와 인근 뇌신경세포와 신경회로 손상을 일으킨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그만큼 적정 수면 시간을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
 
의식적으로 눈을 감아주는 방법도 좋다. 보고 듣고 말하고 움직이고 등 뇌는 모든 것을 처리하기 때문에 시각적인 것을 잠시 차단해도 뇌는 피로감을 덜 수 있다. 뇌에 과부하가 걸려 잠시 휴식이 필요하다면 눈을 감고 좋은 음악 또는 향기를 취하는 것만으로도 차분한 마음가짐과 휴식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의식적으로 피로한 환경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컴퓨터 옆에 자연 친화적인 인테리어를 배치하는 것도 뇌의 피로를 덜어주는 일이다. 환경이 식물과 조화를 이루면 편안한 작업 환경이 이루어진다. 특히 녹색식물은 실내 인테리어에 더해 심신 안정의 효과를 준다.
 
끝으로 간단하게 명상을 하는 방법도 좋다. 전자기기 등 주변을 깨끗이 정리하면 명상을 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의자에 허리를 곧게 펴고 앉아 온 몸을 편안하게 힘을 뺀 후 호흡해보자. 하루에 20분만 꾸준히 해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명상을 할 때에는 음악을 틀어도 되지만 없다면 그냥 해도 무방하다.
 
진정으로 뇌를 휴식하게 해야 문제 해결 능력뿐만 아니라 창의성, 창조성 등을 키울 수 있는 발판이 된다.
 

기사인쇄 | 김인하 기자 press.seri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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