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취미 생활 누리세요"... 시트로엥이 제안하는 라이프 스타일
시트로엥이 브랜드 101주년을 맞이해 고객 취미 생활을 편안하게 누릴수 있는 가이드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미지 : 시트로엥 공식 유튜브)
시트로엥이 창립 101주년을 맞아 고객들이 라이프 스타일과 취미 생활을 편안하게 누릴 수 있도록 '101 컴포트 가이드'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가이드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함께 편안하고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및 취미생활 노하우를 담았다.
시트로엥은 각 분기별로 편안하고 즐거운 취미 생활과 관련된 세 가지 주제와 세 명의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선정해 매주 한 건씩 10건 콘텐츠를 업로드하는 내용이다. 각 분기 마지막 달에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함께 하는 오프라인 원데이 클래스 '101 컴포트 플레이그라운드'로 진행한다.
1월부터 시작하는 첫 번째 101 컴포트 가이드 주제는 쿠킹, 디자인, 드로잉 콘텐츠로 구성된 '실내에서 컴포트'다. 예븐 요리로 인기를 얻고 있는 물콩식당의 쉐프 '물콩', 일러스트 디자이너 '온초람', 드로잉 아티스트 '강한'이 참여한다.
오는 3월 28일에는 세 명의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진행하는 오프라인 원데이 클래스 '101 컴포트 플레이그라운드'가 열린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시트로엥 홈페이지에서 시승신청 후 전시장을 방문해 시승을 완료하면 된다. 참여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시트로엥은 가이드를 통해 편안함으로 대표되는 시트로엥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사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는 "시트로엥은 1919년부터 101년 동안 고객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보다 편안한 이동과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고객 체험 강화를 통해 '편안함'을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입지를 굳혀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트로엥은 '시트로엥을 안 타본 사람을 찾습니다"라는 이벤트를 통해 시승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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