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는 엔드림과 조이시티가 함께 개발한 모바일 전략 RPG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내 6성 캐릭터 '엘리자베스 팬드래건'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최초의 6성 캐릭터인 '엘리자베스 팬드래건'은 극강의 공격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엘리자베스 팬드래건'의 가장 강력한 스킬은 '비호의 화검'을 통해 광역 공격 스킬과 동시에 방어 무시 효과가 함께 적용되는 것이다. 치명타 발생 시 지속적인 피해를 주고 광역 대미지를 입혀 상대의 능력을 저하하면서 자신은 방어력이 높아지는 캐릭터로 활용 가능하다.
기존 5성 캐릭터를 뛰어넘는 스킬뿐만 아니라 방어로 치명 피해를 증가시키는 '리더 스킬'을 갖추고 있어 장비의 효율도 높인다.
카카오게임즈는 최초의 6성 캐릭터 추가를 기념하며 모든 이용자가 출시 이후 2일간 무료로 '엘리자베스 팬드래건'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엘리자베스 팬드래건'을 획득하고 '각성', '아레나 전투 참여' 등 일정 조건을 달성할 때마다 성장에 필요한 장비 및 보상 '엘드', '에딜륨', '각성석' 등 풍성한 자원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플레이플러스 댓글 토크총 0개
* 최대 200자까지 작성가능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