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옥천묘목축제가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된다.
옥천묘목축제가 오는 3월 5일부터 4월 5일까지 비대면으로 열린다.
전국 최대 규모의 묘목 생산·유통지인 옥천은 매년 3월 말 지역 행사를 열어왔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 안전한 비대면 축제를 개최한다.
옥천묘목축제는 오프라인 중심의 전시·판매 행사는 열리지 않지만, 개별 농원의 묘목 판매는 평상시처럼 이뤄진다.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은 TV, 신문, 인터넷 포털사이 등의 매체를 이용해 불편함 없이 온라인으로 묘묙을 구매할 할 수 있다. 또, 옥천군과 옥천이원묘목 영농조합법인은 상생 협력 체계를 마련해 옥천사랑 상품권으로 묘목을 옥천 묘목축제가 오는 3월 5일부터 4월 5일까지 비대면으로 열린다.
전국 최대 규모의 묘목 생산·유통지인 옥천은 매년 3월 말 지역 행사를 열어왔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 안전한 비대면 축제를 개최한다.
옥천묘목축제는 오프라인 중심의 전시·판매 행사는 열리지 않지만, 개별 농원의 묘목 판매는 평상시처럼 이뤄진다.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은 TV, 신문, 인터넷 포털사이 등의 매체를 이용해 불편함 없이 온라인으로 묘묙을 구매할 할 수 있다. 또, 옥천군과 옥천 이원묘목 영농조합법인은 상생 협력 체계를 마련해 옥천사랑 상품권으로 묘목을 구입 시 최대 50만 원 한도 내에서 20% 할인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시가지 경관 개선 등 ‘내 고장 내 마을 가꾸기’ 프로젝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옥천묘목축제는 기존 오프라인 위주의 영업 판로에서 벗어나 온라인 판로를 개척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플레이플러스 댓글 토크총 0개
* 최대 200자까지 작성가능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