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반얀트리가 ‘힐링 ASMR 패키지’를 선보인다.
코로나19가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이제 해외여행은 먼일이 됐으며, 우리에게 조금은 낯설었던 호캉스는 일상으로 자리 잡았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시민들의 스트레스 수치도 높아지고 있다. 방역수칙에 적극 협조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답답함을 느낄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이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평온한 시간을 선사하는 ‘힐링 ASMR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5월 31일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ASMR 듣기, 레고 만들기, 마사지기 체험 등 이색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릴랙세이션 풀이 있는 객실에서의 1박을 보내며 여유로운 하룻밤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의 조식 2인, 풍부한 사운드를 선사하는 LG 톤 프리 무선 이어폰 1개, 깊은 휴식과 사색의 소리를 전하는 블림프(BLIMP) 앱 연간 이용권 1인이 포함됐다.
호텔동 스위트 이상 객실에는 포터블 스피커 ‘LG 엑스붐고'도 구비된다.
한편, 반얀트리 서울은 지친 귀를 쉬게 할 뿐만 아니라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어 줄 ASMR을 직접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산 숲 속 릴랙세이션 풀에서 맞이하는 아침,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반얀트리 스파의 잔잔한 울림 두 가지로 구성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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