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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추천] “어서와~ 서울은 처음이지?” 외국인 친구에게 소개시켜주고 싶은 이색 서울 관광지

송고시간 2020.01.10 13:04


명동 거리 모습 (제공 : pixabay)
 
한류의 거센 바람으로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증가하고 있다.  
 
주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의 목적은 ‘이색 문화’ 체험이다. 그 나라 고유의 음식을 맛보는 등 일상 체험을 통해 고국에서 느껴보지 못한 색다른 즐거움을 찾아 나서는 것이다.

2천만 외국인 방문객을 앞둔 지금, 서울을 찾는 외국인을 위한 맞춤형 코스를 소개한다. 

먼저 북촌한옥마을은 서울 한복판에서 전통의 아름다움을 느껴볼 수 있는 곳으로 세계 각국 관광객들이 주를 이룬다. 도보로 걸으며 다양한 전통 소품을 구경하는 재미도 느껴볼 수 있으며 한복을 대여해 입고 거리를 거닐며 잊지 못할 추억도 선사 받을 수 있다.
 
북촌한옥마을은 분위기와 가성비까지 잡은 많은 맛집들이 포진해 있으며 한옥의 고즈넉함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숙박시설도 다채롭게 마련됐다.
 
서울 종로의 통인 시장도 외국에서는 만나보지 못하는 이색 재미를 준다. 서촌에 위치한 통인시장은 6.25전쟁 이후 지역 인구가 증가하며 자연스레 형성된 시장이다. 시장 도시락 카페에서 엽전을 구입한 후 시장에서 음식 또는 물건을 살 수 있다.

내부에는  추억의 옛 불량식품부터 꼬마김밥, 군침도는 비주얼의 떡볶이와 어묵까지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됐다.
 
서울 밖을 벗어나지 않아도 마음이 확 트이는 곳을 찾는다면 한강이다. 한강에서는 강을 끼고 라이딩을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크루즈 체험, 요트타기, 선셋카약 등 다양한 체험이 기다리고 있다.
 
 다채로운 레저도 즐기고 바로 끓여먹는 라면도 먹으며 색다른 즐거움을 느껴볼 수 있다. 돗자리를 펴고 앉아 한강을 바라보며 치킨, 맥주 등 배달음식을 시켜 먹는 재미 또한  물론 놓칠 수 없다.
 
쇼핑의 메카하면 명동이다. 중국, 일본, 유럽 등 다채로운 외국인이 명동으로 모여든다. K뷰티의 진 면목을 보여줄 다양한 화장품 가게들이 즐비했으며 외국인들도 미리 알고 찾아온다는 한정식 집들이 곳곳에 숨어있다.
 
거리에 다양한 음식들을 즐기며 의류, 화장품, 잡화류 등 만족할만한  쇼핑도 즐길 수 있다.
 
 

기사인쇄 | 김인하 기자 press.seri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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