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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 설 연휴 쉴 틈 없는 즐거움 ‘새해야 이리오너라’ 개최

송고시간 2020.01.16 11:58


새해야 이리오너라 포스터 (제공 : 한국민속촌)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다가온 설날을 맞아 세시 풍속 행사를 선보인다고 전했다.
 
한국민속촌에는 1월 24일부터 연휴 기간 내내 쉼 없이 행사를 진행한다.
 
매일 오전 11시 40분 열리는 지신밟기는 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메인 이벤트로 알려졌다. 지신밟기는 집터에 머물러 있는 지신을 달래고 집안으로 들어오는 액운과 잡귀를 물리치는 전통 의식이다. 의식이 끝나면 떡과 막걸리를 나눠먹는 무료 음복 행사도 이어진다.
 
재미로 한 해의 운세를 점쳐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토정비결’ 체험과 정초에 윷을 던져 농사의 풍흉과 개인의 운수를 점쳐보던 선조들의 놀이에서 착안한 ‘윷점보기’ 체험이 행사 내내 제공된다.
 
한 해의 복을 빌어보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조선시대에 새해를 축하하는 뜻으로 임금이 신하에게 내려 주던 그림인 세화를 직접 만들어보는 ‘세화찍기’, 볏짚을 직접 꼬아 만든 복조리로 오복을 담아보는 ‘복담기’, 액운과 함께 하늘로 연을 날려보는 ‘연날리기’ 등 전통체험이 풍성하다.
 
한편 설 연휴가 지나고 이어지는 입춘과 정월대보름 기간에도 행사가 계속된다. 달집태우기, 장승제, 오곡밥 나누기, 입춘첩 쓰기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세시풍속 행사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될 예정이다.

성기업 한국민속촌 학예팀장은 “설 연휴를 맞아 가족들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세시풍속 행사를 준비했다”며 “뜻깊은 명절에 한국민속촌에서 전통의 재미를 느끼고 명절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사인쇄 | 김인하 기자 press.seri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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